[부고] 재불 원로 정하민 화백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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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1-06 20:30 조회 168 댓글 0본문
재불 원로 화가 정하민 화백이 1월 6일 새벽 향년 81세(45년생)로 일기로 별세하셨음을 삼가 알립니다.
정하민 화백은 1970~80년대 프랑스로 건너가 작품 활동을 해 왔습니다. 1979년에 파리의 그랑빌러 갤러리 초청으로 첫 개인전을 열었고, 이때부터 프랑스 미술계에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후 파리에 정착하여 30년 이상 작품 활동을 했으며 그 과정에서 여러 그룹전·국제 살롱전에도 참여한 바 있습니다.
그의 작품에는 동양적 서정성과 더불어 추상적 표현이 뚜렷하며, 어린 시절 회상과 향수, 서정적 감성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고인은 재불 원로 단체인 청솔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유가족으로는 미망인 정미아 여사와 딸 정지영 씨, 사위 다비드 씨가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안내
프랑스 한인회관- 83 Rue de la Croix Nivert, 75015 Paris
1월 9일(금) ~ 10일(토) 14시~19시
*장례식은 가족장으로 치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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