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 알림

프랑스 재외투표소 위치 바뀌어, 반드시 확인하고 투표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04-29 00:12 조회 105 댓글 0

본문

=16구에 위치한 영사부[()한국문화원, 2 Avenue d'Iéna 75116 Paris] 설치=

=5. 20.()~25.(), 08~17, 투표소 위치 미리 확인하고, 신분증 챙겨야=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재외투표가 5월 20일(화)부터 5월 25일(일)까지 6일간 16구에 위치한 영사부[(구)한국문화원, 2 Avenue d'Iéna 75116 Paris]건물에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된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구)대사관의 리모델링 공사와, 현)대사관의 협소한 공간으로 인하여 부득이 영사부 건물에 투표소가 설치되는 만큼 미리 투표소 위치를 꼭 확인해야 한다.


투표소는 토요일과 일요일인 5월 24일과 25일에도 평일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시간에 운영된다.


투표소에 갈 때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신분증에는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증명서 또는 사진이 첩부되고 성명과 생년월일이 기재된 주재국 정부가 발행한 증명서(체류증, 운전면허증 등)가 포함된다. 


특히, 재외선거인명부에 올라 있는 사람은 국적확인에 필요한 서류 원본(프랑스의 경우 체류증 또는 비자)을 반드시 챙겨야 하며, 해당 서류에 사진이 없으면 신분증을 함께 보여줘야 한다. 


프랑스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이전과는 다른 장소에 투표소가 설치되는 만큼 위치를 미리 확인하는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재외선거인명부에 올라 있는 사람에게 이메일로 발송할 예정인 투표안내문이나 프랑스대사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투표소 위치를 반드시 확인하고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프랑스 대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추천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